
단독 주택도 사라졌고 이런 구수한 단독 디자인도 이젠 찾을 수 없다. 의외로 논현동 일대에 이런 커스텀 메이드 주택들이 남아들 있으시다.
픽삼아 젤피님 나무오리님 부부를 만나 불고기+냉면 콤보를 얻어먹고 다시 커피 갤러리에서 또 얻어먹고 와서 니자도 없는데 뭐하고 놀지 하다가 청소나 할까?하였으나, 내일 출근해야돼 샹. 삐뚤어질테다!
테레비나 보고 빈둥대야지.
샹. 왜 채널마다 공포영화야.

하며 오야지 채팅.
합사로 파견을 나와있으니 품격을 지켜야하지 않겠나. 다른 회사 실장이 “어제 왜 말도 안하고 갔어요.”하는데 당당히 “퇴근 시간 되서 갔는데요.” 하하하하.1 그러곤 밤새 레오파드 깔려있던 파워북에 타이거 다시 깔고2 파견의 품격 보고는 한시간 반 늦게 출근. 퇴근할 때는 위풍당당 오오마에 하루코인데 출근할 때는 찌질이 모리 미유키. … 인 것도 사실 나쁠 건 없긴 하군.

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의 새버전에서는 리본이라는 UI가 추가되었단다. 난데없이 왜 paste가 맨앞에 와있는거야. 했더니만 사람들이 오피스를 쓸 때 가장 많이 쓰는 명령어 60% 가 paste라서 그렇단다. (어디서 봤는지 까먹었다. 썅) 오 당신들은 천재야.
나도 집에 가서 제일 많이 쓰는 아이맥을 현관 앞에 둬야지. 그리고 그 바로 옆에 냉장고를 둬야겠군. 곰플레이어 통계의 60%가 야동이라는데 곰플레이어도 리본달아 야동 버튼 맨앞에 달아두세~
프로그램이 저런 거라면 다 닫아버리고 쓰면 되는데, 합사에선 업무가 저런 식. 어이쿠. “아 이런 건 먼저 해둬야겠지” 라는데 백만년전에 설계할 때 하던 때 “해둬야할 일” 등등에 투입되니 정말 내 자신이 싸구려같아. 그렇습니다. 카드값보다 못버는 싸구려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