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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갤러리 업데이트.
옛날꺼를 넣다보니, exif가 있는 놈들은 순서대로 들어가는데 필름들은 지멋대로.

그러니까 이쯤되면 건축이 갈데까지 갔다. 라고 해석할 수도 있겠지만.
또 한편으로는 이런 짓도 하는데. 라는 위안.
아아 이 렘형의 개그를 보면 개그 건축이 더이상 남아나질 않겠는 걸. 하는 위기감이 우선.
내가 싫어하는 사람 리스트. 를 만들자면
우선 들어가야 하는 류가 바로 말 어렵게 하는 새끼들. 그 비장한 말투가 300의 나레이션에 깔린다면 어울리겠지만, 내용도 없는 얘기를 비장하게 하는 놈들은 어차피 나 사는 것하고는 상관없지만, 그냥 때려주고 싶데스.
출근길 택시에서 Los Lonely Boys의 Heaven이 나오고, 그래미도 탔어염. 라틴계 록그룹이에욤. 설명을 해주다가.
멕시코의 산골에서 사는 순진한 소년들. 천국이 어쩌고 저쩌고. 세계엔 이런 곳들이 많지요.라는 이문세의 감상을 들으니, Los Lonely Boys를 들으면서 야 이노래는 완전 산타나인데, 이건 스티비 레이본 같어욤. 하고 있으면 병신이라는 소리를 듣겠구나.
공감. 이런 건 하루에 백시간 회의를 하고 술을 함께 마시고 으쌰으쌰 자 컨센서스가 형성되었습니까. 네~~~ 백만번해도 절대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인 것을 실감 중. 따라서 미치겠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