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izaka — jacopast on January 30, 2007 at 2: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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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들 보니, 결혼식 사진은 없냐? 네? 요즘은 디카에 다 들고 다니더만. 아 예.. 원참 이모도. 요즘은 인터넷에 다올려요. 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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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아직도 결혼 혹은 신혼 여행 사진이 없냐고 의아해하시는 극소수의 몇몇분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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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architecture — jacopast on January 29, 2007 at 12: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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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업은 절대로 Open GL이 할 수 있는 선을 넘지 않아서 안심. Fog라던가는 그래서 좀 오바스럽긴 하지만 좀더 정확해진 사진합성 툴이라던가 몇가지 추가된 UI 그리고 브라우저를 임베딩해버린 3D warehouse와의 긴밀한 impot / export 당연히 더 강력해진 구글 어쓰와의 통합. 그러니까 스케치업 자체는 갈데까지 갔다는 이야기. 구글이 스케치업을 인수한 것은 누가 뭐래도 3D warehouse를 통해 ‘집단지성의 참여(그러니까 폐인들의 노가다)’를 통한 구글어쓰의 구현에 필요한 쉽고 강력한 표준툴을 구하기 위함이었으니.

그보다 Layout이라는 툴도 추가되었는데, 이게 물건. 아직은 베타이고, 간단한 도면 레이아웃툴이라고는 하지만, 2D 드로잉 툴이란게 그정도면 다 되있는거지 뭐.

윈도용은 써봐야 알겠지만, 이렇게 두개의 플랫폼으로 동시에 개발하면서 맥오에스텐용의 UI를 우아하게 (그러니까 시키는데로 잘) 따르는 어플은 참 드물다.
아무리 오에스 자체의 UI 가이드라인이 잘 만들어졌다고 해도 - 맥오에스라고 예외는 아니다 - 3D어플이란게 각자 자신의 독특한 체계가 필요하기 때문에 종종 OS를 무시하곤 하는데 - 심지어는 OS를 자기의 아래에 두기까지 - 스케치업팀은 마치 원래 애플에서 3D 어플의 템플릿을 만들어뒀던 것처럼 잘도 맥오에스텐에 녹아드는 인터페이스를 만들어내고 있다. 여태까지의 3D 어플들의 실패는 결국 그 성능이 아니었다는 생각도 드는데 이건 아이팟이건 아이폰이건 다 마찬가지. 하여간 구글에 들어간 이후에도 마찬가지로 잘 하고 있다.

하여간, 3D웨어하우스와 구글어쓰에도 뭔가 해보고 싶긴한데 쉽지가 않다. 사실 ‘집단지성의 참여’를 통한 3D 맵의 구현에 대해선 처음으로 캐드지도를 가지고 폼지에서 매스올릴 때 수도 없이 했던 고민 -씨발 이걸 왜 매번 그려야하냐고라는 식- 이었고, 그걸 구현해준 구글에게 참으로 감사했었던 적이 있어서, 나역시 컨트리뷰트해줘야하지 않겠냐고 생각은 가끔하는데, 내가 그리는 3D 모델들이 모두 “뻥”아니겠나. 뻥부서에 있으니.

회사에선 언제 사려나. 회사에서 그렇게 많이 쓸 일은 없다만, 어쩌다 쓸 일이 생기면 정식 구입 버전이 4라서 괴롭다.

about — jacopast on January 29, 2007 at 5:02 am

아 뭐가 코드명도 엘라핏제랄드야. 바로 업글 후 조댓삼.

requires MySQL 4.0.0.0 or higher란 경고문 따위는 어디에도 없었잖아. 있…었나?

2.0.6을 가지고 있던 덕에 - 휴지통을 잘 비우지 않는 스타일 - 다시 갈아엎긴 했지만 뭔가 좀 억울.

word — jacopast on January 27, 2007 at 3:42 pm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창망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문없제이 이것을 읽을 수 있다. 왜하냐면 인간의 두뇌는 모든 글자를

하나 하나 읽것는이 아니라 단어 하나를 전체로 인하식기 때이문다.

from 광식이형 이글루스 simple

architecture — jacopast on January 26, 2007 at 4: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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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the -er들의 뜻을 정확히 몰라도 만화를 보면, 그리고 ‘크리틱’받을 일이 많은 사람들이라면 절로 고개가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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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bongcan — jacopast on January 23, 2007 at 8:3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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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하면 지문만.

어쨌든 또 하나 마감.

architecture — jacopast on January 19, 2007 at 10:22 pm

어차피 회사일인데 니팀 내팀할 필요가 뭐가 있나. 니 팀에서나 내 팀에서나 밤새는 건 매한가지. 인 거 까지는 좋은데

자기네 팀 현상의 패널을 가지고 소장님하고 회의를 하는 남의 팀 사람을 두고 밥먹으러 가버리는 팀의 일은 정말 하기가 싫다. 나랑 밥은 안먹어도 되는데, 현상에서 제일 중요한 패널 아닌가. 자기 일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의 일을 해줘야한다고 생각하니 더욱 좃같군아. 그러니까 그 모양 그 꼴이지.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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