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인선 선생님이 결국은 대표이사가 되셨다. 뭔가 사장님의 주례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랄까. 어쨌든 축하드립니다.
choose. life. choose. a. job. choose. a. career. choose. a. family. choose. a. fucking. big. television. choose. washing. machines. cars. compact. disc. players. and. electrical. tin. openers. choose. diy. and. wondering. who. the. fuck. you. are. on. a. sunday. morning. choose. sitting. on. the. couch. watching. mind. numbering. sprit. crushing. game. shows. stuffing. junk. food. into. your. mouth. choose. rotting. away. at. the. end. of. it. all. pishing. your. last. in. a. miserable. home. nothing. more. than. an. embarrassment. to. the. selfish. fucked. up. brats. you. spawned. to. replace. yourself. choose. a. future. choose. life_But. why. would. i. want. to. do. a. thing. like. that?
선택권, 선택하는 권리라는 것은 선택하지 않을 권리를 박탈당한 자에게 던져주는 속임수.
삶의 주체 어쩌고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고 디자인은 선택의 과정이 어쩌고 지랄 지랄. 내가 선택한 건 아무것도 없소이다. 나는 털끝하나 마음대로 할 수 없으니 다들 마음대로 하세요. 즐.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부문 선재상 수상 (2006)
연출/각본 - 이진우 LEE Jin-woo
제작 -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촬영 - 김현석 KIM Hyun-seok
편집 - 전유진 JEON Yoo-jin
믹싱 - 김태현 KIM Tae-hyun
녹음 - 강민수 KANG Min-soo
기석 - 양익준 YANG Ik-jun
레띠하 - 레띠하 HA
반스 - 투엉반스 Bans
아니 주변에 온통 자랑쟁이들.
관련 링크. 랄까. http://flea101.egloos.com/
회사에서 하는 세미나는 항상 재미가 없다는 전통이 있었는데, 오늘 진아건축 부상훈 사장님의 세미나 “Beyond OMA”는 나름 재미가 있었다.
첫째 이유는 파워북+키노트 조합이었다는 점. (Cube애니메이션을 남발했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나름 리모콘까지 준비해주셨으나 한손에 마이크를 들어주셔서 에러.
둘째 이유는 내가 생각하고 있던 바와 참 비슷한 사람이 이야기를 해서.였다랄까. 심지어 “구글에서 Architecture 검색하면 건축 안나오고 소프트웨어 아키텍쳐 링크가 먼저 나온다” 라는 이야기까지. 그건 성모형한테 했던 이야기같은데.
OMA나 내가 지금 다니는 회사나 별 다른 점은 없군. 둘다 시스템은 없고 막나간다는 결론. 단하나의 차이는 OMA에는 렘쿨하스가 있고 여기는 양회장님이 계시는고나. 에효.
주말에 왜 회사 행사를 그것도 등산을 하는 것이야.
그러니까 추석 연휴에 쉰 까만 날 대신에 토요일 출근을 하는 것이라잖아.
아 그렇구나
근데 나 추석 연휴 때 회사 나왔거덩. 썅.
라고 해놓고 등산대회 1등해서 상금받았다고 좋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