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입사원에게 지급된 HP의 뭔가 최신 피씨. 하루에 열댓번 꺼져주셔서 이미 메인보드를 한번 갈았으나 변함없음. 김부장님이던가 최부장님이던가 하여간 컴퓨터 관리해주시는 분의 말씀에 따르면 화이어폭스가 깔려있으면 그럴 수 있다고. 응? 그게 말이되냐고 물은 내가 바보지. 윈도라면 충분히 그럴 수 있지 않겠어?
피터팩의 인테리어 디자인. M사의 사무실 레이아웃을 참고 했다고.
무지하게 바쁠 땐 넓으니 좋은데, 널널할 땐 졸지도 못하고 대략 안좋다.
그나저나 이제 방학휴가 이틀 남았데스

2006년 3월 1일까지 Transmit을 구입한 사람이거나, 같은 날짜까지 자신의 이메일을 적은 엽서를 포틀랜드의 Panic으로 보내는 사람에게 Panic로고가 새겨진 아이팟 나노가 주어진다. panic ipod nano giveaway
잠시 흥분하여 Mail.app를 검색, @mac.com의 메일 계정에서 소프트웨어 구입 영수증을 찾아봤으나 Panic으로, Tranmit으로 검색해도 없다. 아니. 구입했던 것 같은데. 왜 없지. 음. 이번 기회에 멋진 회사인 Panic의 제품을 구입해줘야지! 하고 구입. 언젠가부터 중요한 메일은 gmail을 쓰게되었는 바, 이메일은 gmail로 적고 카드번호 입력. 바로 gmail확인. 당당한 정품 사용자의 시리얼 번호. 그러나 언젠가 본듯한 장면. 아. gmail을 검색해보니 panic으로부터 온 두통의 메일. 한통은 작년 2월 한통은 올해 2월.
그러니까 Panic ipod nano giveaway contest에 두번 응모한 셈. 하하. 하하. 하하하.
뭐 안한다 안한다했지만, 휴가 아닌가. 할 일은 해야지.
지금 K2라는 플러그인을 설치해둔 상태라 함부로 페이지의 구조를 바꾸진 못하고 (K2가 업그레이드라도 되면 머리아파지지 않겠나) K2테마중에서 mini라는 놈을 가져다가 수정해서 정리. css만 건드렸다.
원하는 바는 사실 저 사이드바가 없는 건데, (k2개발자놈의 템플릿이 바로딱인데 -_-) 그걸 하려면 css만으론 영 찝찝하고 php들을 건드려줘야하는데 그러면 귀찮으니 사이드바를 찌그리는 걸로 결론. 이전 무버블 템플릿의 css에서 target=blank일 때 링크 뒤에 생기는
이거를 하려고 했는데 죽어도 안된다. 아마도 css가 두개여서 그런 것 같은데, 역시 귀찮으니 생략.
앞으로의 과제는 이 어여쁜 아이콘들 좀 어떻게 하는 것.
…. 그렇다면 국제 지명 현상으로 시작했으니 국내협력사가 이후의 일들에 계약을 하고 어떤 스케쥴로 진행을 하고 등등을 그쪽에 알려줘야…. 아니, 최소한 당선 사실등은 그쪽에 알려주셔야죠.
“저희는 한글만 합니다. 영어는 모릅니다.”
오 그 조곤조곤한 당당함. 무엇이든 튕겨내는 막강한 수비력. 공무원의 파워를 실감했던 두시간의 회의.
고백컨데, SALT의 staff RSS - 그러니까 SALT 사람들 블로그 긁어오는거 - 업데이트하다가 날려먹었어. 전에 쓰던 태터 0.96은 한글인코딩을 euc-kr만을 받아들이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쓰고 있는 egloos가 어느날 한글 인코딩을 UTF-8로 바꾼 모양이야. 그래서 태터1.0은 utf-8이 된다길래 바꿨는데 이거원 스무스한 업그레이드가 안되더군. - 완전 새로운 설치라니 무식한지고. -
이놈의 학교 서버가 telnet접속도 못하게 하고 오로지 제로보드 하나만 설치해주고는 ftp로 모든 일을 하라하니, 세상에, chmod도 안되다보니 설치할 수 있는 것이 오로지 태터 0.96이었는데, 이제 태터도 안되니 어찌하나 고민 중인데, 모 프로그래머에게 외주를 준 상태이니 잠시만 기다리시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