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d — jacopast on April 29, 2005 at 10:50 pm

글 좀 잘 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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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ategorized — jacopast on April 26, 2005 at 7:20 pm

처음 수퍼드라이브가 나왔을 때만 해도 가격이 80만원이었던가. 그때만 해도 애플에선 파워맥에서 워낙에 내세울 게 없었던지라 광고에 디비디를 구울 수 있다는 것만 광고를 - 하와이로 신혼여행가는 광고 - 했던 시절. 물론 아이어플리케이션 광고라고도 할 수 있지만, 그건 포터블이나 아이맥에서도 다되긴 되거덩. 하여간 아이맥 한대 사면 수퍼드라이브 가격 빼고 LCD 모니터 가격 빼면 정말 키보드 값만 주고 컴퓨터 한대 사는거야했었는데.

이제는 듀얼레이어까지 되는 디비디 라이터가 십만원이 채 안되니…
main_logo.gif
PIONEER DVD-RW DVR-109
구입해주지 않을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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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 jacopast on April 26, 2005 at 12:32 am

프란체스카

신해철이 등장한다는 사실은 정말 끝까지 숨겼어야 했다만, 시청률 탓에 미리 공개한 것이려나. 연기는 좀 어색했으나 오바로 잘 넘어간 듯. 역시 코믹해주셔야.
오늘의 베스트씬 1. 신해철 뒤의 거인 풍선 2. 엑소시스트 안성댁

다음 시즌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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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 jacopast on April 24, 2005 at 8:41 pm

bittersweat.jpg

교훈 : 지나친 후까시는 당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신민아를 향해 걸어가다 갑자기 돌아서는 이병헌이나, 총하나를 구하기 위해 여러가지 쇼를 해야하는 것이나, 쏘는 총들 절대로 한번에 안맞고, 쏘고나서 움찔 놀라는 에릭이나 등등. 아주 아주 리얼한 영화라고 생각했다. 감독말로는 장르가 느와르라고 하지만 이 영화는 ‘인생은 느와르가 아니야’라고 말하는 듯 했다.

음. 근데 이병헌이 쏘는 총은 저 포스터의 저 총이 아니던데. 저 총은 신입사원의 부장님이 쓰던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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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ategorized — jacopast on April 24, 2005 at 12:20 am

oopspage_01.jpg

만우절도 아닌데 -_-;;
oops, I did it again : the original 이라는 페이지가 한국에서 잘못 소개되었다. 그러니까 내용인즉슨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웁스 아이 디드 잇 어갠이라는 노래가 원래 루이 암스트롱의 70년전 원곡이라는 것인데, 이 수퍼마스터피스 형들이 웃길려고 정말로 루이 흉내 내서 불러둔 것을 mp3로 올려둔 것. 처음엔 오 그런가 하고 노래를 다운받아 들어보니 - 아니 미국 사이트에서 이런 곡을 그냥 mp3로 제공한다는데서부터 좀 이상했고 - 정말로 루이 암스트롱인가 깜빡 속을 뻔 할 정도로 잘 불렀다만.

아시다시피 루이 암스트롱은 트럼펫 주자. 트럼펫과 노래가 동시에 나오면 안되지. 트럼펫 솔로는 노래와 노래 사이에 항상 해주시는 것이 제대로된 루이 형님의 연주! - 영화 ray보면 알겠지만 채널별 녹음이란 50년대는 지나야 나온다. 뭐 아주 불가능한 것은 아니겠지만 - 다른 사람이 불 수도 있겠지만, 과연? 결정적으로 마지막에 스캣은 좀 오바여서 -_-;; 이건 루이 암스트롱이 아니군. 하고 판정.
정말로 그런가? 싶다면 oops, I did it again : the original 페이지 아래를 잘 보시라. vocal : Shek Baker Trumpet: Kurt Stockdale. 이것은 조크라고 말하고 있지 않은가.

그나저나 저 수퍼마스터피스닷컴 (Supermasterpiece is an independent comedy website that’s updated with hilarious, original content every single weekday.)의 형들 참 실력 대단하신걸. 매주 이런 큰 뻘짓들을 단지 웃기기 위해 해주신다니.

‘착각’하신 분들 쪽팔릴까봐 문제의 한국 블로그는 링크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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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 jacopast on April 21, 2005 at 3:22 pm

geun_young_cov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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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포즈를 하려다 만듯한 팔놀림에 슬프지도 기쁘지도 않은 멍한 표정. 저 어정쩡한 자세와 표정에 메이크업. 커텐같은 저 소품까지. 이 표지를 보고 어찌 저 책을 구입하지 않고 지나갈 수 있으랴. - 똑같은 문근영 표지 모델의 다른 잡지들은 어린신부 문근영 표정에 알록달록 그대로여서 실패 - 인터뷰 내용도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대략 회색이라니. film2.0 227호

그런데 자꾸 쳐다보니 눈 양쪽이 달라 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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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ategorized — jacopast on April 20, 2005 at 2:18 pm

공비디비 50장 - 이만원 - 구입. 상표는 polo - melody group. 이름만으로도 상당히 벌크틱.

PIONEER DVD-RW DVR-104 와는 전혀 궁합이 안맞음을 발견.
교환 절대 불가라는 점에서 더욱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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