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ategorized — jacopast on January 30, 2005 at 6: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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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balance M554GTR

운동화 사려고 두달을 벼르다, 그러니까 두달전에 신발을 사야겠구나라고 깨달았다가 드디어 구입. 딱 맘에 든 것은 RC350이란 것과 비슷한 풍이었는데, 더이상 안나오고, 남은 것은 사이즈가 제대로 없었다. 게다가 알고보니 주변에 이렇게 생긴걸 신은 사람이 많아 눈에 익었다라는 생각이 드니 사면 큰일나겠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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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tecture — jacopast on January 29, 2005 at 2:09 pm

미국애들도 똑같구나. from 현구 이글루스 http://space42.egloos.com/

1. …the alarm clock tells you when to go to sleep.

2. …you’re not ashamed of drooling in class anymore, especially the Structures lecture.

3. …you know what UHU tastes 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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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ategorized — jacopast on January 27, 2005 at 1: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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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다니는 회사가 있는 서래마을이란 곳은 신기한 것이 많은 동네. 점심먹으러 간 가게의 불판 뚜껑. 월드. 숯불. 미사일. 그리고 꿀벌 패턴. 뚜껑을 열면 꿀벌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로 숯불 미사일을 날라주는 것일까.

뭐 어쨌든 손님한테 비꼬는 듯한 태도의 아줌마 때문에 이 가게는 더 이상 갈 일이 없게 되었다. 한명이 안먹는다는데 “오늘 첫손님인데” 아니 어쩌라구. 첫손님이면 더 잘 모셔야 되는 거 아닌가. 서래마을 무슨 돌판 구이 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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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ategorized — jacopast on January 26, 2005 at 12:58 am

컴퓨터를 이용한 나이 측정 제기랄. 32.. 33 하다가 세는거 포기 -_-;; 그다지 geek스런 오야지 삶을 살지 않았다고 믿었었는데 우찌 그리 오야지니.

마이컴 100호 이야기가 나오니 한번도 로그에 적지 않았었지만, 빼놓지 않고 자랑거리를 적어둔다면, 제 2회 학생 컴퓨터 그래픽 경진대회에서 deluxe paint라는 무지막지한 픽셀 프로그램으로 - 닥터할로보다 좀 진보했다 - 뭐 그려서 무슨 상 받아 (아마) 코엑스에서 전시당했던 기억이 있다. 당시 그 전시장에 백남준 아저씨의 무슨 연탄 쌓아두고 가운데 모니터에서 불이 나고 있는 작품이 있었던듯. 그보단 뭔가 아버지가 기특하다며 상으로 당시 (위의 나이 측정 질문에도 나오는) 동서 게임 채널에서 판매하던 원숭이섬의 비밀 2를 사주셨던 기억이.

그 기억을 따라 X2에서 그 유명한 ‘수퍼임포즈’ 기능을 해본다고 텔레비전에 비디오에 다 연결하고 난리치던 일, 확장팩에 파로디우스, 메탈기어.. 그 후론 윈도우 3.1을 5.25 갈아끼며 깔던 뻘짓과 오토캐드 릴리즈 몇인지도 모르겠는 걸 깐다고 디스켓 12장 돌려가며 깔고 샘플로 저장된 콜럼비아호 한번 띄워보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던 기억이 … 오늘날의 나를 이모양 이꼴로 만들었구나 제길.

아 그러고보니 나는 꽤나 골수 윈도우즈 유저였군. 난 애플 II 이런거 안썼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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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tecture — jacopast on January 22, 2005 at 11: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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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 건너 아는 분인 LAGUNS님의 집짓기 과정을 보다보면 건축과들어온지 9년째 뭘 배웠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꽤 오래전부터 글을 보고 있었지만 거기다 뭐 개뿔 아는 것도 없는 주제에 건축과라고 커멘트 몇마디 적기도 뭣하고 내 로그에 적어두기도 뭐해서 미뤄왔었다. 블로깅이 건축에 이렇게도 영향을 주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Uncategorized — jacopast on January 21, 2005 at 9:31 pm

(올해안에 군대를 갈 듯한) 동생과 함께 뉴스를 보다가 육군 훈련소 인분 사건을 봤다. 바로 군대 안가!

정도야 다르겠지만 군대에서 벌어지는 “가혹행위”가 무슨 수를 쓴들 없어지겠는가. ‘소원수리’ 라는 도대체 무슨 한자인지도 알 수 없는 ‘의견 접수’ 방법을 뭐 어떻게 바꾸겠다는데 백날 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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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ategorized — jacopast on January 18, 2005 at 1:54 am

“첫돌 전 아기에게 벌꿀 먹이지 마세요”

몇일 전에 저 뉴스를 보고 생각했었다. 정말 벌꿀때문에 죽은 아기가 얼마나 될까. 혹시 그 벌꿀 때문에 더 좋은 면역성을 얻게 되는 것은 놓치는 것은 아닐까. 뭐 하지만 정말 아기가 있으신 분들이라면 만에 하나 천에 하나의 가능성이라도 피하실 것이겠지. 벌꿀 조심하세요. 벌꿀 아저씨.

양치질을 하다가 문득 이 치약과 치솔이 기껏해야 만들어진지 100년도 안됐을텐데 그 긴긴 인간의 역사에서 과연 양치질을 안해 치아의 이상으로 사망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 생각이 들었었다. 아 소금을 썼던가 -_-;;

자야되는데 양치질하기 귀찮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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