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의 브래드 피트 인생2막 준비
브래드 피트는 독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건축 디자인에 열정을 쏟고 싶다” 는 의견을 피력했는데 건축설계와 인테리어 디자인은 브래드 피트의 오랜 취미이자 꿈인 것으로 알려졌다.
브래드형 정도면 인정한다. 게리도 별로고 ” LA 디즈니 콘서트홀 옆 부지를 개발하는 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건축적 능력과는 별개이지만 뭔가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인다만. 이 미친 지석진인가 하는 개새끼는 죽여버리고 싶다. 씨발새끼. 근데 이름이 지석진이 뭐야. -_-;; 도대체 뭐하는 애야? 정준하보다 유명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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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페티쉬 일족의 다음 행보. - Manhattan Portage Model: DJ Bag (Large)
(마틴 칸막이같은 것이 필요하다. )
이제 크럼플러 (+)따위는 잊자. :^p
ps. 가방을 주문해주신, 마틴 칸막이를 주신, 사진도 찍어주신 가방페티쉬일족 여러분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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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코를 검색해서 내 로그 오게된 분들껜 항상 죄송 -_-;; 대단한 열성팬이라 이름도 jacopast인 것인가.. 하면 뭐 사실 그렇지도 않다. 가능할 때마다 jaco 음반을 구입하는 정도. 미국 서점에서 자코 전기 보이길래 음 하나 사줘야지. 뭐 딱 거기까지. 나우누리 아이디를 위해 jacopast를 정할 때도 자코 음반한번 제대로 들어본 적 없었다. - 라디오에서 chromatic fantasy(로 추정되는) 곡을 듣고 바로 이거야. 하고 jacopast로 정했던 것일 뿐. 자코패스토리우스인지 자코 패스트리우스인지 헷갈려서 확실한 부분, 그리고 나우누리의 8글자 제한이 합쳐져서 낳은 결과이다. (지금도 야후 아이디는 스펠이 틀렸다 -_-;;)
이 앨범 군대가기전에 친구한테 맞겨놨다가. 잃어버렸다.
(신기하게도 난 이 씨디 빌려주고 빌린거 하나는 기막히게 기억한다. 지금도 준형이네 집에 가면 메탈리카의 메탈리카 앨범하고 마이클 잭슨의 데인저러스 앨범을 두고 왔다는 사실과 집에 덩그라니 씨디만 있는 알란파슨스 프로젝트 씨디가 장만갑의 추천에 의해 오서우가 샀었고 ‘뭐 이런게 다있어’라며 나에게 빌려줬다는 것 등등… 심지어는 이 씨디엔 누가 기스를 냈지.. 까지 기억을 하고 있다. 씨디장을 쭉 보면 씨디 한장 한장 어디서 샀는지 왜 샀는지까지 기억이 난다. 기억력마저 순 쓸데없는데 사용된다 -_-;;)
최근에 다시 샀다. 여전히 긴 곡들은 들어도 잘 모르겠다. 다행히 이어지는 두곡 - 바하의 크로마틱 환타지와 비틀즈의 블랙버드 - 은 곡이 압축해서 5메가 이하라 -_-;; 올릴 수 있군. 두곡이라도 들어보셈.
1. Crisis
2. 3 Views Of A Secret
3. Liberty
4. Chromatic Fantasy
5. Blackbird
6. Word Of Mouth
7. John And Mary
조금 더 듣고 싶다면 iTunes Music Store를 이용해서 앞부분이라도 들어보길 =) 앨범 설명도 자세히 -_-;; Word of Mouth : Jaco Pastorius @ iT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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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금 마실 커피가 없으면 어제 아무리 맛있는 커피를 마셨더라도 그건 어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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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 후후.
병원에서 라는 제목으로 벌써 세번째 글을 쓰니 몇일째 병원에 있는 것 같지만 -_-;; 전혀 그렇지 않고 이틀 왔다갔다 했다. 엄마가 저번에 수술하고 나서 ‘검사’를 위해 다시 온 것이다.
병원 2층에 내시경 검사하는데가 있다. 3시경, 엄마를 들여보냈고 5시에 학교에 약속(양복을 입고가야하는 류의 약속이다)이 있었다. 검사만 하는 것이니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 정도 걸릴 것이라고 해서 학교에 전화를 해두었다. 약속 장소는 양평이고 학교에 모여서 내가 차를 몰고 가기로 했다. 좀 늦을지 모르니 기다리고 있어. 응.
검사하는 동안 집에 다녀왔다. 시간이 촉박할 듯 해서 미리 양복갈아입고 검사끝나면 바로 엄마 집에 모셔다 드리고 출발하기 위함이었다. 병원으로 돌아오니 엄마가 없었다. 간호원 언니한테 물어보니 검사마치고 화장실가셨다고. 그런데 간호원 언니가 난데없이 입원 수속을 밟으란다. 네? 왜요? 의사 선생님이 설명해주실텐데 아까 자리에 안계셔서 설명을 못드렸어요. 일단 검사 비용하고 입원절차를 밟아주세요. 5시에 선생님 내려오실 겁니다. 내시경 찍으러 왔는데 입원이라니. 뭐야. 뭐야 뭐야.
2층에서 달려내려왔다. 병원안은 더웠다. 사실 내가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인데다 양복위아래 맞춰입고 있으니 땀도 났다. 원무과에 가서 줄을 섰다. 보지도 않고 저기있는 서류 써오란다. 무슨 2명의 보증인 사인이 필요하단다. 그냥 일단 가능한 것만 써서 줄을 다시 섰다.
왜 입원일까. 왜 입원일까.
‘병실이 없습니다.’ 장나내나. ‘행정’이란게 그렇지 뭐. 발끈하던거 애써 참았다. 그럼 전화를 해서 물어봐주시면 안될까요. 입원하라고 해서 왔는데. ‘어디로 전화하죠?’ 야이 미친새끼야. 꾹 참았다. -_- 그럼 제가 올라갔다 와보지요. 2층으로 다시 올라갔다. 다시 강조하지만 이 병원. 꽤 크다.
‘병실없다는데 어떻게 해요.’ ‘선생님한테 전화해볼께요.’ … 뭔가 적어줬다. 병실번호가 적혀져 있었다. ‘병실없는데 선생님이 잘 찾아주셨네요.’ 원무과로 내려왔다. “서류는 잘 작성하셨네요..” 그래 참잘했어요라고 칭찬해줘서 고마워 씨발. “아. 선생님께서 병실없는데 잘 찾아주셨네요.. ” 뭐 나보고 감사해달라는거야. 이 미친 새끼들이 진짜.
친구한테 전화를 했다. 오늘 못갈 것 같아. 미안해. 괜찮아. 기차타고 가지 뭐. 씨발. 친구야 졸라 고맙다.
5시 5분. 앞에서 쓴 글에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를 알게된 것은 바로 이때다. 엄마를 병실에 보내고 4시 55분에 엘레베이터로 와서 2층의 내시경 검사실로 돌아오는데 10분이 걸렸다. 뭔가 교수라는 의사 선생님을 겨우 만났다. (교수는 특진료를 더 받는다.) 젊은 언니였는데 -_- 친절하게도 A4용지에 장그림 그려가며 내시경사진 출력해온거랑 보여주면서 찬찬히 설명을 해준다. … 결론은. 저번에 수술한거 한번더 지졌는데 출혈이 있으니 병원에서 하루 쉬는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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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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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dosi.com
뭔가 자료찾다가 -_-;; 아 이런게 있으면 좋겠다.. 싶을 때가 많다. 대환영이다. 그런데. 꼭 이런 방법으로 해야만 했을까. 블로그로 트랙백받으면 안되나 -_-;;
(+) 지금 보니 참여하는 사람들에 건축 / 도시 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군. 예술하시는 분들만 꿍짝이 맞아서인지 도시 / 건축하는 사람들이 무관심해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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