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트에 접속하는 것이 원활하지 않은 지금 가장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net news wire. 전엔 있어도 별로 쓸 일없었다. 항상 온라인 상태였으니. 암튼. 회사에서 파워북 몰래 물려두고 영화를 다운 걸어둔다던가 메일을 받아둔다던가 이렇게 뉴스나 로그를 긁어뒀다가 집에 가서 확인한다.
그래서 이리 저리 뉴스 살펴보면서 로그에 쓸 것도 쓰고 필요한 거 스크랩해두고 하는데 -_-;; 하나의 텍스트 화일에 그걸 왕창 써두었더니 텍스트 에디터가 다시 열지 못한다. 제길. 하루 종일 적은 글 다 뻘짓됐다. 아무래도 텍스트 에디터에 화일 크기의 한계가 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
아. 참 지금은 Thanks giving 연휴. 남의 학교 와서 접속의 갈증을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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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정말 징하게 온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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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한 선배님이 저녁을 사주시던 날. 이런 저런 이야기가 오가다 걸려온 핸드폰 통화. 전화를 엿듣다 다시 여쭤보니 자신이 동물원들과 친구라고. 그러면 김광석도 아세요라는 철없는 질문에 김광석 장례에서 관을 들고 앞에 서있던 친구 중 하나였다라고 하셨다. 그건 어느 연예인과 안다. 류와는 전혀 다른 울림이었다. 그게 김광석이어서일까, 그 말을 할 때 선배의 떨리는 목소리 탓이었을까. 나는 어쩌다 친구의 관을 보지도 못하였고 다시는 그 친구 부모님을 찾아뵙지도 못하는지. 그 친구도 기타를 들었었는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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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쳐바른 건물 : SDirector의 블로그인
그렇다. 어떤 상황에서도 침착하자.
ps. 아. 철우형이 면접봤던 사무실이던가.. 황두진 건축사무소.. 응? 그러고보니 철우형은 지금까지 어디 다닌다는 얘기를 안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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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Week /Architectural Record Awards 2003 - 그러니까 아키텍처럴 레코드 잡지하고 비지니스 위크에서 매년 선정하는 좋은 “Environment” 들의 상. 디자인보다는 기능적인 면에서 뛰어난 건물들을 위주로 선정되는 듯하다.
As C.E.O.s increasingly think of the design of their company’s buildings as a way to achieve strategic corporate goals, scientists are demonstrating that highly effective working environments don’t happen by accident.
from Designing for well-being: Environments that enhance the quality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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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_- 막 나가려던 찰나 어깨위에 앉았다. 그래서 집밖에 못나가다 -_-;;
민성이형. 이 글 참조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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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의 화두는 단연 마이클 잭슨과 케네디. 마이클 잭슨 기어이 팔찌찼고 케네디 관련 뉴스는 어찌됐건 두고 두고 이맘때면 이야기가 나오나보다. 마이클 잭슨 측은 새 앨범 나오기 직전에 이런 일이 터진 것에 대해 무언가 음모라고 주장하고 케네디의 암살에 대한 정부의 발표 뒤엔 분명히 음모가 있다고 (당연하지만 그 음모론을 외국인인 우리도 다 당연하다고 믿지 않는가.) 믿는 사람들이 더 많단다.
분명. 둘다 외계인일꺼야. 음.
PS. 훗. stranger나 Foreigner보다 alien이란 말을 쓰는게 더 자연스럽다고 처음 들었다. 그니까 누군가 길을 물어보면 나도 여기 몰라. 할때 난 에일리언이유.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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