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 jacopast on October 31, 2002 at 10:03 pm

fallsky2.jpg오늘 학교 오는데 지하철역에서 나오는 순간… 이야~ 흘~ 학교 오는 시간인데 노을이 지고 있다-_-;; 원래 오늘은 학교에 안오려고 마음먹고 아침부터 자고 있었는데 예비군 통지서 받으러 오라는 탓에 억지로 왔더니만 흠.

망할 상근 녀석. 분명히 작년에 1년차 훈련 못받는다고 미국가기 전에 얘기했건만 “아~ 그거 안받으셔도 상관없어요. 나중에 다시 받으면 되요”라고 하길래 그런가보다 했더니.. 오늘 만난 병무계 직원이 “이번에 안받으시면 고발당합니다.” 쓰-_-;; 상관이 없긴 뭐가 없어.

학교오는길에 살 수 밖에 없었던 santana의 shaman. 아 Michelle Branch가 노래 불렀다고 진작 말해줬어야 할 것 아냐!!! Mtv에서 한번 보고 뻑 갔다는 Michelle Branch. 그러나 이름을 몰라 너무 아쉬워했던 Michelle Branch. 그러나 필살 미소녀 로그 Oho~!를 통해 그 이름을 알고 너무나 기뻐했다는 그 Michelle Branch! 산타나 아저씨도 미모 앞엔 어쩔 수 없었던게야! (무.. 물론 마돈나 밑에 들어가서.. 빽이 팍팍 작용했으리라는 점을 간과하지 않을 수 없지만 -_-;;)

산타나의 나머지 곡들과 rolling stones best앨범 같은 건 같이 구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Michelle Branch가 부른 한곡 그리고 Michelle Branch 앨범 땜에 무시당하고 있다. 쯧쯧.

자. 이제 J-Brothers는 어서 BoA를 영입하라구요!
fallsky1.jpg
한장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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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ategorized — jacopast on October 31, 2002 at 8:26 am

1. 조양님 로그에 올라온 N~모님이 수정하셨다는 app.pm 화일을 열어보니 euc-kr이 추가되어 있던데…. 혹시나 해서 그 화일을 덮어 씌우지 않고 제 app.pm화일을 받아서 수정한뒤에 올렸습니다. 이제 졸라게 커멘트 써줬는데 깨져버리는 극악무도한 일은 벌어지지 않을겝니다요.. 네. (분명 이 문제 해결에 대한 글이 전에 위크 페이지 어딘가 있었는데 없어진건가… 찰스님의 페이지에서 본거였나 -_-;;) 조양님, N~모군님 감사합니다. =)

조금만 더 있었다면 못참고 DB사고 b2로 바꾸고 또 옛날글 옮기기.. 등의 생지랄을 떨었을겁니다 아마. 성격더러워서 원. -_-;; 내가 왜 perl코드따위를 뜯어보고 있는거얏! 하다가도 어느새… 음.. 여기에 text/html이 있으니까.. 음… 하는 게.. 정말 -0-;;

2. 오늘은 아침부터 우울. 우울. 우울. 나를 우울로부터 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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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 jacopast on October 30, 2002 at 12:43 am

Ghosti.jpg Gundam.jpg
공각기동대와 건담이라…. 하지만 너무비싼 걸.. 뭐 선물 쯤으로 받을 수는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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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Uncategorized — jacopast on October 29, 2002 at 4:44 pm

핸드폰에 일정한 번호를 입력하니까 핸드폰이 완충이 되는 신기한 기술…. 이 있다고 하네요.
삼성 애니콜에서만 가능하답니다… 이미 성공한 사람도 있다고는 하지만.

말이 안되는 것이겠죠? 제 생각엔 핸드폰을 해킹해서 -0-;; 완충된거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 아닐까하는데요.. ^^ 그러니까 배터리 잔류랑 최적화.. 뭐 그정도.

그냥 설계실에 흘러다니는 소문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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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ategorized — jacopast on October 28, 2002 at 11:32 pm

IMG_2600.JPG

가방 샀어요. 이쁘죠? ^___^

전에 있던 키플링 가방이 부셔져서 -_-;; 새로 마련했어요. 근데… 제가 수첩 필기구 가방 등에 집착하는 걸 보면 왜 사람들이 놀라는 것이랍니까!!!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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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ategorized — jacopast on October 28, 2002 at 5:19 pm

가끔 지하철에 탄 모든 어린 것들에게 일장 연설을 늘어놓으시는 노인분들이 있다. 아류로는 십자가를 멘 분들도 있긴하다만.

그 내용도 여러가지일 수 있지만 내용을 알아들을 수 있는 경우는 “늙은이가 서있는데 젊은 놈이 앉아있어!”류이지만 아닌 경우는 그 분의 인생사와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뒤섞여 너무나 거창한 나머지 이해가 안가는 경우.

오늘 본 노인분은 내용을 알아들을 수 없는 타입이었는데… 정말 징하게 오래 연설을 하시더군. 내가 약 40분 정도 2호선을 타는데. 타기전부터 내린 후까지 계속되었으니. 그 노인분의 연설을 누군가 막아줬음하는 마음은 간절했지만 그냥 다들 모른척. 사실 별 수 있나 저런 사람한테 “좀 조용하슈”했다간 난리나지.
그러나. 독은 독으로 막는다고. 왠 허름한 차림의 노인분 옆칸에서 등장. 1번 노인분께 화를 내며.. 한참 떠든다. 1번 노인분 조용해지자… 2번 노인분 연설 시작. -0-;; 정말 대단들 하셔… 혹시 여기가 종로 바닥이던가 -_-;; 두분은 구마적과 신마적인가 -_-;;

암튼. 오늘 지하철 타기전부터 노인에게 무임 승차권을 준다는 사실부터 왠지 맘에 안들던 차에 지하철에서 1번 노인과 2번 노인의 연설권 다툼을 보고 있노라니… 점점더 내가 “애비 애미도 없는 놈”으로 추락하는 기분이 들었다만. 95%의 인구가 도시에 살면서도 아직도 마음 한구석은 푸르른 들판 어딘가를 달리고 있는 우리 조선 사람들. 공동체가 소중하고 윗분과 아랫놈의 구분으로부터 시작을 해줘야했고 일단 어른이 떠들면 아랫것들은 입닥치고 듣고 있어야하는 농경사회의 전통이 제발 좀 그 노인분들 계실때만 있고 그 후엔 좀 없어져 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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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 jacopast on October 28, 2002 at 12:22 pm

Blonds, Red Heads, Teens, Asian, Thumbnais ->(jaco’s favorite)
Outside, Sandwich, Blowjob, Clone sex
wet sex, swiss army, bondage, leather, necrophilia.

Do u lik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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