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ategorized — jacopast on August 30, 2002 at 11:42 pm

언제나 “하루만더 일찍 했더라면”이라곤 하는 마감.

몸은 피곤하지만 기분은 좋다 =)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오늘은 쉬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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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tecture — jacopast on August 28, 2002 at 5:43 am

사실 어제는 무척이나 피곤했습니다. 간만에 빡시게 모델 작업을^^;; 했습니다. 다른 평균 건축학도보다 못한 모델링 실력을 가진 탓에-_-;; 어제 만든 겁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누더기 누더기 테이프 붙여놓은 스터디 모델입니다. 이게 무슨 스터디야!! 라고 하시겠지만서도 -_-;; 이걸 만드는게 Form-Z라는 녀석이 없었으면 불가능한 (더군다나 저의 모델 실력으론^^) 이야기가 됐을 거란 걸 말하고 싶었던 겁니다.^^ 엄청난 솔리드 모델링 능력. 특히나 이런 빡신 3차원 물체 (2차원적으로 도면이 그려지는 것이 불가능한)의 “전개도”를 생성해서 출력해서 잘라붙이기만 하면 만들 수 있다는..^^;; 엘크로키 Herzog의 책을 샀는데 사무실 전경 사진에서… 파워맥에 폼지 띄워둔 사진을 보고… ^^;; 얼마나 뿌듯하던지..^^

이제 4.0이 나오면 텐용으로도 나오고 소스도 오픈해서 Plug-In도 개발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클래식에서 띄워서 쓰고 있지만 아이맥에서도 전혀 버벅임을 느끼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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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ategorized — jacopast on August 27, 2002 at 3:58 am

subway.jpg
아 비켜 이사람들아!!!

Uncategorized — jacopast on August 27, 2002 at 3:51 am

lordring.jpg고민남 : “으흐흑 어쩌면 좋아. 내일 크리틱이 있는데 아무것도 안떠올라… “

옆자리친구 : “설계의 제왕.. 그의 반지를 손에 끼면 무한 설계 파워가 발휘되어 어떠한 설계 교수로부터 크리틱을 받아도 살아남을 수 있다는 전설의 반지. 그 반지를 차지하도록해. 다행히 올해 2002 월드컵 4강 기념 할인 세일을 한다더군!”

“으음.. 설계의 제왕 역시 배가 고픈 모양이군. 건축계의 어두운 현실을 반영하는거야? 어쨌든 내일 크리틱만 잘 받을 수 있다면…. “

하며.. 반지를 구입한 고민남. 두근거리는 마음을 추스리며 반지를 끼우는 순간… 머리에 떠오르는 영감들! 빠르게 움직이는 손끝! 칼자없이도 칼자가 직선으로! 본드를 붙여야할 곳에만 알아서 묻어주는 본드!

“아아 바로 이거야! 이거!!!”

하는 순간 연기처럼 스르륵 나타난 교수님. 필살 크리틱 어택!

“뭐야. 여지껏 이거밖에 안했단 말야? 뭔가 보여달란 말야!! 다음주까지 스터디 5개 만들어와!”

옆자리친구:”맞다. 제왕의 반지를 끼는 순간 교수님이 나타난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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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ategorized — jacopast on August 26, 2002 at 10:42 am

hyungsub2.jpg1. 제법 일찍 일어나서 이를 닦고 메일 확인 한번 하고

시원한 물로 샤워를 쫙~ 해주고는 뜨거운 커피 한잔을 들고 여름 햇살을 쬐며 담배 한모금.
(모든 게 설계실에서 일어났다는 사실 외에는 꽤나 즐겁게~)

이제 남은 학점은 10학점. 설계 5학점에 사이버 강의 (도시 계획- 하재명교수-_-;;) 3학점. 서양의 역사와 문화 3학점. 총 11학점 신청 완료. 아 대학을 1학점 더듣고 졸업하는구나^_^;;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혹시라도 저녁때 꿍시렁 꿍시렁 로그를 쓰는건 아니겠지^^;;

2. 휴가중에도 꿋꿋이 설계실을 지키는 대한민국 육군 소위 이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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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ategorized — jacopast on August 25, 2002 at 4:30 am

septembersoon.jpg9월초가 되면 거의 죽음이 되도록 바쁘다. 정확히는 8월 31일부터. -_-;; 해놓은게 없으니 다 업보려니… 하다손 치더라도… 음. 좀 심하다.

게다가 9월이면 Niizaka도 수업들으러 부산엘 간다. 흥~ 나보다 수업이 좋다니. 수업이랑 잘해보라지!

이… 이 달력은 왜 9월부터 시작되는거야.. 8월치 몇장 넣어주면 어디가 덧나나.. 으으. 9월은 싫지만 일단 달력을 펼쳐둘 수 밖에 없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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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ategorized — jacopast on August 25, 2002 at 4:00 am

제이부로수님이 아는게 별로 없다고 말하시는건 픽스님이 난 별로 안먹어요하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 그런데… -_-;;
“난 아는게 별로 없는 편이다.” : Jbros = “난 먹는게 별로 없는 편이다.” : Pix
음.. 외항의 곱은 내항의 곱과 같다고 하면..

JbrX”난 먹는게 별로 없는 편이다.”=PixX”난 아는게 별로 없는 편이다.”

“난먹는게 별로 없는 편이다.”/”난아는게 별로 없는 편이다.” = Pix/Jbr

정리하면…

먹 / 아 = Pix / Jbr

다시 … 정리하면.. 아픽스는 먹제이부로라… -_-;; 뭐야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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