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신을 고양이 인간이라 주장하는 삐XX씨의 이야기가 화제입니다.
하지만 왜? 그는 날아야만 했을까요? 자코가 미처 본인이 말하지 못한 진실을 파헤치기로 하였습니다.
요즘 자신을 고양이 인간이라 주장하는 삐XX씨의 이야기가 화제입니다.
하지만 왜? 그는 날아야만 했을까요? 자코가 미처 본인이 말하지 못한 진실을 파헤치기로 하였습니다.
블로거에서 “Publish”를 누르는 순간부터 나의 생각은 나 개인의 생각으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태로든 “정치적인 의견”으로 변해버린다는 무서운 사실을 바로 아래 아래의 “iPod을 돌려줘!”라는 글과 “태진아가 싫어T.T” 글에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로그에 “이건 어쨌든 나의 개인적인 생각 뿐이라구!!!”라고는 하지만 결국은 다른 사람에게 읽혀지게 되고 그 사람이 그 글에 어떤 반응을 하든 그에 대한 책임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순 없다는 생각도 했구요…
물론 그러한 “Publish” 즉 무언가를 public한 것으로 만드는 행위를 너따위는 하면안되는가.. 라고 돌이켜 생각해보니.. 뭐.. 쩝. 그런 건 아니겠죠? 그죠? ^^
사실 저는 FX 인지 뭔지가 좋은지 나쁜지 자세한 속내는 모릅니다. 그저 내 나이대의 내 주변 사람들의 의견이 “좆도 나쁜 미국 새끼들!”하길래 “어~ 나쁜가보다”하는 정도의 정치적인 의식 밖에 없는 소시민입니다만. 그래도 혹시. FX 사업에 불만이 매우 크신분은 가서 서명해주세요. 그 서명으로 미국애들이 비행기를 다시 가져가겠습니까만은^^ 프랑스 선거 이후 “좆도 쪽팔린다 프랑스”라고 시위하는 프랑스인들을 보며 “그래도 부럽다”라고 하는 우리라면 이정도는 해야할듯.
저요? 저는 내용 다썼는데 옴니웹에서 “확인”버튼을 눌렀는데 안먹더라구요 -.-;; 그렇다고 익스플로어로 다시 띄워서 하자니 귀찮고 -.-;; 네 저의 정치적 의견이란 것이 이 정도로 얇디 얇답니다 ^^;;

오늘은 대대적인 WIK모임이 있었습니다.. 핸드폰 사고 덕에 계획이 빵꾸가 나서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결국 늦기까지 했습니다만… 무척이나 덥더군요. 아 아 벌써 여름인가.. 원체 몸에 열이 많고 땀도 무쟈게 많은 저는 여름을 무척 싫어합니다만.. 또한 싫어하지 못하는 것이 바로 “물가에서 놀기”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딱히 즐길 줄 아는 수상 스포츠가 있는가? 그건 아닙니다. 하지만 그냥 좋습니다. 그건 중학교 때 했던 해양 소년단의 기억 덕분이 아닐까 합니다. 학기 중이면 주말마다 한강에서 보트를 탔고 때론 한강에서 수영도 ^^ 여름방학이면 남한강 탐사 (남한강 상류에서 하류까지 보트를 타고 몇일씩 내려오는 겁니다. 중간 중간 캠프를 치구요^^) 겨울에도 보트를 탔지요.^^ 해마다 태풍이 지나고 나면 우리가 배를 타는 고수부지 선착장 청소하러도 가고 … 아주 깊은 계곡에서 (우리나라에도 이런 계곡이 있구나!하는 곳만 찾아다녔답니다.^^) 스노클 등 장비를 던지고 무조건 물속에 들어가서 착용하고 나오는 훈련도 하고… 이게 버릇이 되서 전에 제주도 가서는 하루종일 해변 안에 쓰레기를 줍고 다녔다는… ^^
하여간 날도 덥고 짜증나는 일도 있고 했지만 Wik모임덕에 쫙 풀고~ 기분 좋은 상황에 블라 블라를 보니 옛날. 물 속을 물 위를 누비던 그 시절 그리고 그 시절 친구들 생각이 났습니다. ^^

Mac User Forum들을 돌아다니다 보면 요즘 심심치 않게 iPod에 대해 문의해오는 Windows유저들이 있습니다. 이거참. 솔직히 말하면 저는 꼴보기 싫습니다. 물론 좋은 iPod을 널리 쓰는 것. 참 좋지요. 맥을 쓴다는 것이 무슨 특권도 아니고… 하지만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