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새도록 캐드 작업을 했습니다. 설계를 위해서가 아니라 “빛”에 대한 공부를 하는 과목인데… 뭐 굴절된걸 계산해서 추적해서 캐드로 그리는 단순 노가다였습니다 -.-;; 이전에 미니캐드란 이름의 프로그램이었는데 버전이 올라가면서 VectorWorx 9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더군요..
사실 전에는 Form-z가 제일 이뻐서 -.-;; 그놈을 젤 많이 썼는데.. (모델러 중엔 최고인 거 같아요=)) 아직 텐용이 나오질 않아서.. 텐에서 돌아가는 이 벡터웍스 하나 겨우 구해서 작업을 했습니다.
당장 오늘이 제袖舅潔駭쨉 밤새 캐드 사용법과 매스매티카 사용법을 연구하다니 -.-;; 하여간 삽질.
하다 하다 에이 못해먹겠다! 하고 아침에 잠들었는데…. 점심쯤 안기(
PS. 솔직히 말해 밤새 알아낸 거라곤 공학용 계산기 혹은 맥오에스텐의 PCcalc2는 Sin, Cos 값을 계산할 때 degree가 아니라 radian으로 계산을 해야한다는 사실. 음 … 괜히 미적을 삼수강한게 아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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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복학하고 빡세다 빡세다 엄살도 많이 피우고 있다만… 괜히 더욱더 그러는 것은 전에는 널널하다던 수업들이 갑자기 교수님들이 바뀌거나 혹은 교수님들이 빡센 커리큘럼을 실행에 옮기고자 마음을 먹기 시작한 수업들에 모두 걸려들었기 때문. =( 하지만 나름대로 그 과목에 충실하려면 이정도는 해줘야… 혹은 그래 이정도 공부는 해야… 라기에 수강 정정을 하지 않고 버텼다만….
정말 군대 다녀온 이후, 인터넷에 친해진 이후 책을 너무 안 읽어서 (그러니 그전까지는 저는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문자를 읽는 문자 중독증 환자였을 뿐이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습관처럼 책을 읽었는데 인터넷이 습관이 되자 책을 볼 필요가 없게 되었다는 것은 내용이 나에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저 문자만 읽고 있으면 된다는 것이지요-.-;; 앗, 전혀 일반화될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책 좀 읽어야지 하는 참에 …
아아.. 그나 저나 이 책에 대한 리포트는….책을 읽기는 했지만 섣불리 리포트를 쓰고 싶진 않다… 대충말이다. -.-;; 이 책의 저자보다 이것을 기르시는ming님 혹은 함께 산다는 TlotBros에게 물어보고 쓸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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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필요에 의해 사진을 찍어야했고 그래도 필름도 아까우니 기왕 찍는거 잘찍어보자는 의미로 사진을 찍게 되었으며… 지금도 남들보다 필름을 많이 소비한다는 것 이외에는 가정용 컴팩트 카메라를 사용하는 평범한 사람들과 다를 바가 전혀 없지만…
이런 사진이란게 사진에 관심을 둔 사람이면 누구나 찍기 시작하는 하늘 사진 ^^;;
뭐 이런 사진은 내가 찍는 것이 아니라 어쩌다 운좋게 필름안에 들어와준 것이고… 게다가 이런 사진이나마 하나 건지려면 24방짜리도 모자라 36방짜? 하나 다 써야 한장 건질까 말까 -.-;;
주변에 사진을 찍는 친구들이 꽤나 있다. 이런놈이나 저런 놈들도 있는데… 사실 사진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건 비슷한 시기이지만 나는 지금도 사진을 찍을 때마다 이놈들한테 “야 여기서 조리개를 몇으로 해야하는거냐?”라고 물어보면서 찍거나 주변에 아무도 없다면 … 오토로 찍어야한다-.-;;

하지만 저런 사진이나 이런 사진(역시나 카메라 첨 산 사람들의 필수 코스인 “거울 등에 비친자기모습찍기”^^;;)이나 유치하다고 해도 내가 찍어놓고 좋아서 마냥 쳐다보며~ ..에… 역시 사진을 찍는 것은 뭔가 해보려는 것보다는 보고 기분 좋으면 장땡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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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는 하지만 역시 잘 찍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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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us군이 난데없이 서역으로 갔습니다. 어쩐지 생긴게 좀 이상하다 했더니… 이놈은 손오공이었나봅니다.. 혹은 사오정일 수도 -.-;;
혼자 남아 불쌍한 폰트걸에게 위로의 따뜻한 밥뜯어먹기라도 한번 -.-;;
SPCUS떨궈 버린 기념으로 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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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creative.com의 윤2군이 모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저는 이것이 분명히 제가 “낙지“를 사줬기 때문에 찰싹 붙은 것이라 확신하며 윤2군은 거나하게 쏴야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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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4학년 1학기는 이런게 아니라구…
집에 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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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한다”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해보이는 인간(인간이던가? -.-;;)이 홈페이지까지 만들었다는데….

이놈역시 인간이기보단 바야바에 가까운 -.-;; 하여간 이놈도 만들었다는데…
요즘은 정말 “쥐나 원숭이나” 홈페이지를 만드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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