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 jacopast on October 26, 2001 at 2: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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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songs in your pocket. iPod.

:Old Archive

Uncategorized — jacopast on October 25, 2001 at 12: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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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생활을 시작한지 어언…. 몇년이지… 뭐.. 대부분의 온라인에서 잔뼈가 굵으신 분들과 마찬가지로 나도 개털에서 코털을 거쳐… 하이텔도 하고 나우누리도 하고… 결국 이렇게 홈페이지도 차리고… 웹이란 것 웹에서의 대화.. 그리고 그 때나 지금이나 변치않는 “게시판”의 무시 무시 리플 싸움….

혹자는 게시판의 익명성도 나쁜 것이고 욕도 나쁜 것이고… 아름다운 온라인 세상을 만들자고 따뜻밴드인지 뭔지도 붙이더만…. 그렇게 깔끔한 세상보단 … 그래도 구지 실명보단… 웹상에서의 확실한 자기 이름만 있다면… 그걸 반드시 “분자세계”의 자신과 연관지을 필요가 있을까 싶다…
욕좀 하면 어떤가? 뭐… 텔레비전 방송도 아니고… 게다가 닫힌 모임이라면.. 그들끼리 씹새야 저새야 욕도 좀 해가며 살 수 있는 일 아닌가? 불만이 있으면 좀 시니컬하게도 말할 수도 있지 않나? 그냥 툭 내던지고 도망가는 글만 아니라면… 계속 그 포럼 / 모임 / 게시판.. 뭐든지.. 활동을 한다면… 욕도 할 수 있고.. 이건 아냐!하고 자기 주장을 펼칠 수도 있는거 아냐?

그냥 무조건 항상 실실 웃으며 좋은게 좋은거야… 그게더 무서운 가면이 아닐까.

아.. 뭐… 그렇다고 내가 게시판에 여기저기 욕을 하고 다니는 걸 합리화하려는 건 아니구… 뭐… 그냥.. 너무 깨끗한 물엔 고기가 살지 않는다는… 뭐… 사람사는게 그렇다는.. 뭐… 아… 그… 뭐냐… 헤…. 자주 가는 모임들에서 자꾸 시끄러운 소리가 나와서… 시끄러운 건 괜찮은데.. 그런 걸 “무조건” 묻어버리려는 사람들을 보니… 갑자기 오프 세상에서 모든 걸 “하얗게” 덮어버리려는 천사같은 분들 생각이 나서말야… 음… 똥은 똥색이어야 하구… 돌은 돌색이어야하구.. 나무는 나무색이어야 세상이 진짜로 이쁜게 아닐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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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 jacopast on October 24, 2001 at 12:17 am

5기가 용량-1000곡의 mp3플레이어. 화이어와이어를 사용. 맥에 꼽기만 하면 충전과 곡의 전송이 동시에. 씨디한장 용량은 10초에 전송. 크기는 담배값보다 작다. itunes와 완벽한 싱크. 외장하드로도 사용가능. 게다가 애플에서 한 디자인이니 좀 탐이 나는가.

하지만. 지금 시점에 왠 mp3 플레이어란 말인가? PDA정도는 되어줬어야하는 것 아냐 애플? 게다가 50만원이 다되는 가격이라면… 이게 도대체 무슨 황당한 제품이란 말야!

이것이 디지털 허브로의 전략의 첫번째 단계이기만을 바란다. 다음 디지털 디바이스는 뭐일까? 음? 애플? 다음번엔 좀더 잘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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