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풀리기 시작하려는지 아웃포스트에 주문했던 mp3플레이어가 도착했다…
롤러 블레이드를 연습하면서 뭔가 포터블한 뮤직 플레이어가 좀 있어줘야 제 맛이겠다 싶어 뒤지던중 나타난 Nike PSA[play
PSA가 뭐 대단한 건 줄 알았더니 Portable Sports Audio였다..끙.
나이키 홈페이지에서 250불 정도하던데.. 아웃포스트는 199불이었다… 뭐 다들 그렇게 파는데 아웃포스트만 생색을 내는 건지… 암튼 물건 못사기로 유명한 나이지만 이번엔 꽤나 잘 구입을 한듯. 한국에선 얼마하려나?
집문에 “super”라는 작자가… 자기가 뭐 보관하고 있으니까 얼렁와서 가져가라고. 제기랄 super가 뭐야!! 라고 하는데 때마침 착한 룸메 녀석이 나가려고 하길래 물어봤더니.. 이게 수퍼 바이저라나 수퍼 어탠던스라나… 암튼 뭔가 아파트 관리인 정도 되는 아저씨라고 하더니만… 역시 지도 그 사람이 어디있는지 몰라서… 지나가던 다른 아파트 주민한테 물어보더니 갈켜줬다….쩝.
그 수퍼 아저씨도 이 아파트에서 살던데… 관리인하곤 다른 개념인가? 도대체 뭐야… 아파트 주인인가? 그냥 수퍼맨이라 부르기로 했다.쩝.
암튼 얼른 방에 들어와서 박스를 풀었다…
오오오 귀여운걸
팔에 차는 거라고 해서 손목시계를 상상하던 나는 좀 놀라지 않을 수 없었지만.. 암튼 멋진걸?
뭔가 프로그램 씨디가 있었지만… 끽해야 Sound Jam이 있는 거였고… 전혀 씨디를 사용할 이유는 없었다… 픽스님이 말씀하신대로 그냥 꼽으면 아이튠즈에 떡하니 떴다. 푸하하!
그리고 첨에 뒷뚜껑을 여니… 메모리 카드같은 걸 꼽는 자리가 비어있어 상당히 당황을 했었다만… 그건 확장을 위한 것이었더군… 흠.. 실험적으로 나의 파나소닉 NV-C7에 있는 MMC카드를 꼽아보았더니 일단 들어가긴 했다… 사용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별로 그럴일은 없겠다…
암튼… 디자인에서 만족했고 기능에서 만족했다…
뭐 단점이라면… 이.. 리모콘 선과 이어폰 선이 너무 길어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는 거…정도? 흠… 뿌듯 뿌듯.
그런데 이건 모지? 아웃포스트 기념품인가? 도대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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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클래스 메이트와 메인티처까지 함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다..

Met….뭔가… 벌써 이름을 까먹었지만 암튼 무척 맛있는 파스타도 먹고 메인티처 바로 옆에 앉아서 얘기도 많이 했다…

그런데…. 오늘에서야 알았다…. 저번 클래스에서 수업 존나 안들어오던 나와 쌍벽을 이루던 학생.

그는 나의 고교 1년 선배였던 것이다…. 뉴욕까지 와서 학교망신을 시키고 있는 꿋꿋한 두 학생.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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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럴 때가 있다.
“난 가위 낼꺼야”
그럼 고민을 시작하게 된다.
‘가위를 낸다고 했으니까 내가 주먹을 낼 줄 알고? 넌 분명히 보를 낼꺼야… 후후 멍청한 녀석 난 가위를 낼꺼라구… 생각하냐? 니가 분명 주먹을 낼텐데… 그럼 넌 가위를 내겠지? 하하하하..하… 하하… 내가 주먹을 낼 줄 알고? 넌 분명히 보를 낼꺼야… 후후 멍청한 녀석 난 가위를 낼꺼라구… 생각하냐? 니가 분명 주먹을 낼텐데… 그럼 넌 가위를 내겠지? 하하하하..하… 하하… 내가 주먹을 낼 줄 알고? 넌 분명히 보를 낼꺼야… 후후 멍청한 녀석 난 가위를 낼꺼라구… 생각하냐? 니가 분명 주먹을 낼텐데… 그럼 넌 가위를 내겠지? 하하하하..하… 하하… ‘ 이럴때 ‘늦게 내면 지기’ 등의 단서가 붙으면 정말 미칠 노릇이 된다.
가위 바위 보에서 시작된 이런 두뇌싸움은 여러곳에서 발견된다. 장기를 둘 때 바둑을 둘 때 심지어는 스타를 할 때에도!!!
하지만 대부분 가위바위보란 그저 이기면 좋고 져도 그만이다. 이럴 땐 그 고민의 사슬을 빨리 끊어버리고 맘편히 “아무거나”내고 이기면 기뻐하고 지면 “끄응~”한마디하는 것이 상책.
자. 세상엔 고민할 것들이 너무나 많다. 잔머리 싸움이란 끝이 없는 법. 이런 명언도 있지 않던가!!
“사소한 일에 목숨걸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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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o Tae Man Bal 친구들과 스타를 하기 위해 난 항상 Channel “Choo”로 접속한다. 아직까지 시차 문제로 그들을 만나지 못했지만… 하지만… 가볍게 한판을 이기고 채널로 돌아온 순간!!!
아니 이게 뭔가 누군가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러나… 그들은 아니었다…
그럼 왜 Choo란 이름을 쓰는거야? 한국애들인가? 이봐요…. Choo가 무슨 뜻인지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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