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밥과 사이다가 있으니 소풍.

찐이는 괴로워

아 추운 날씨 좋아욤.

9월 14일. 목에는 라이카 손에는 DS. 뭔가 시리어스 오타쿠 런던 흉아.

애비로드에는 항상 관광객들이 저 장면 연출을 하고 있다. 얼말에 따르면 거리 표지판1 을 하도 뗘가서 여기만 건물 위쪽에 달아두었다고 한다.
한동안 하루 종일 일만 하는 재미없는 한달이 될터. 런던놀이의 추억이나 씹다 씹다 단물 다빠지도록 씹어야겠다.

14일 런던떨어져서 그 다음날 15일 16일 오픈하우스 때문에 미치도록 돌아다녔더니 무릎이 또 맛이 간 모양. 계단 내려올 때 빡시다. 옛날에 승진 말로는 반달모양 뭐시기 무릎뼈가 문제라던가. 하여간 시차적응 아직도 안되서 아침 7시면 눈을 떠버리니 원.
사진 정리하고, 씻고 대략 된장질을 목표로 리젠트파크로 출동 예정. 잊지말자. 나는 휴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