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 오는데 지하철역에서 나오는 순간... 이야~ 흘~ 학교 오는 시간인데 노을이 지고 있다-_-;; 원래 오늘은 학교에 안오려고 마음먹고 아침부터 자고 있었는데 예비군 통지서 받으러 오라는 탓에 억지로 왔더니만 흠.
망할 상근 녀석. 분명히 작년에 1년차 훈련 못받는다고 미국가기 전에 얘기했건만 "아~ 그거 안받으셔도 상관없어요. 나중에 다시 받으면 되요"라고 하길래 그런가보다 했더니.. 오늘 만난 병무계 직원이 "이번에 안받으시면 고발당합니다." 쓰-_-;; 상관이 없긴 뭐가 없어.
학교오는길에 살 수 밖에 없었던 santana의 shaman. 아 Michelle Branch가 노래 불렀다고 진작 말해줬어야 할 것 아냐!!! Mtv에서 한번 보고 뻑 갔다는 Michelle Branch. 그러나 이름을 몰라 너무 아쉬워했던 Michelle Branch. 그러나 필살 미소녀 로그 Oho~!를 통해 그 이름을 알고 너무나 기뻐했다는 그 Michelle Branch! 산타나 아저씨도 미모 앞엔 어쩔 수 없었던게야! (무.. 물론 마돈나 밑에 들어가서.. 빽이 팍팍 작용했으리라는 점을 간과하지 않을 수 없지만 -_-;;)
산타나의 나머지 곡들과 rolling stones best앨범 같은 건 같이 구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Michelle Branch가 부른 한곡 그리고 Michelle Branch 앨범 땜에 무시당하고 있다. 쯧쯧.
자. 이제 J-Brothers는 어서 BoA를 영입하라구요!

한장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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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 : 헉...그게 누구야...마이클 브렌치...? 남자 아냐? 음...(Oct 31, 10:37 PM)
» j-bros : 이제 제대로 되나? 어험.(Nov 1, 12:19 AM)
» 한윤석 : 음... 브랜치언니...지난달(지지난달이었을수도...) 잡지에 상당히 요염한 모습으로 등장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우호호호.... (난 왜 이런거만 기억날까) -_-;(Nov 1, 2:35 AM)
» 위민복 : 헉!!! 산타나를 계기로 미셸 브랜치의 제 2차 미소녀 로그를 준비했거늘..!!!! ^^; 정말 좋죠? (노래가? 소녀가? -0-; )(Nov 1, 3:03 AM)
» sarah : 이렇게 좋을수가! 얼씨구나~ ^^(Nov 1, 1:3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