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간 재면서 해야할 일이 많은데 – 요리? - 특히나 countdown 류는 그 중에서도 최악으로 찾기 힘들다. 뒤지다 뒤지다 찾은 Minutes.



스톱워치 기능으로 필요한 대략 생각가능한 거의 모든 경우의 수가 저 간단한 인터페이스 안에 다 들어가 있다. 그냥 아이콘으로만 봐서는 그렇게 이쁜지 모르겠는데, 일단 작동을 해보면, 아. 사용자 환경이 사람을 감동시키기까지. 역시 예쁘면 됩니다.
그리고, 위젯을 대쉬보드에서 꺼내서 사용해줘야 제 맛. Detach widgets from the Dashboard. 사실 시간 재가면서 해야되는데 그 때마다 대쉬보드로 들어갈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요즘 드는 생각, 유저인터페이스라던가 유저익스피어런스란게 아무리 불편하고 엉망으로 만들었어도, 아쉬우면 어떻게든 쓰겠구나. 그럼 UI의 핵심은 ‘아쉽게 해라’인가. 아아 그러고보니, 이미 어르신분들은 그걸 다 알고 계셨던게야. 목마른 놈이 우물을 파는구나. 나는 삽질이나 해야지.
아무리 그래도 기본이란게 있지. 세상에. 썩을 것들.
아쉽삼?
게으름과 뻘짓, 두 축을 일생의 과업이라 믿었건만, 이런 초천재 흉아가 있었을 줄이야.
나는 어디로 가야한단 말인가.
전혀 필요없음의 미학.

gravity on desktop : Not practical at all
전혀 쓸모없음.
Not practical at all. Just for having fun playing with the files on your desktop. : Gravity on desktop
의자에서 일어나기도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These are for people who feel even bothered just to stand up from your chair, grab the mess and put it away. : Bookshelves for Super-Lazy People (like me)
게다가 잘 꺼먹기도 하셔서
The Ball’s in My Court? I Was Waiting for Your Answer! : That happens very often, doesn’t it? Then why not visually check who’s turn to answer and how many answers are on hold in your Mail app?
거기에 이 형 유머가 예술, Don’t Leave Your Trash for Long
그런데 CG는 왜이리 깔끔하셔. Just a Sketch: Mobile Phone 그리고 Calendar Desktop Wallpapers.
via ironyjk’s me2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