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투마이맥

스노우 레오파드 이후 모바일미의 백투마이맥이 더 강력해졌는지 학교 네트웍을 뚫고 집에 있는 15인치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뻘스럽게 스크린 셰어링까지 되니 원격조종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는 건 좋은데 정작 하려고 했던 에어포트 익스트림에 물린 외장하드로는 마운트되질 않는다. 물론 뻘스럽게 스크린 셰어링으로 가도 되긴 하겠지만.
Screen shot 2009-09-17 at 6.32.41 PM

사실 에어포트하드가 서버로 작동을 해야 꿈꾸던 아이튠즈 / 아이포토 라이브러리 공유로 미디어 서버를 만들고 망할 하드 부족 공포에서 해결되는데, 항상 중요한 부분만 안돼.

사실 간단한 화일 (10기가 이내)는 모두 모바일미의 아이디스크로 해결하니 큰 문제가 없다. 그래서 그게 더 문제. 모바일미가 싱크 문제 일으킬 때마다 다 때려치고 구글신께 이 한 몸맡기려 해도 미쿡에선 아이디스크 너무 편해서 (한국에서는 못썼다) 그러지도 못하고.

safari4

picture-4
크롬 영향인가보다. 뭐 좋긴 한데, 여전히 윈도의 바가 영향을 받았다는 건 좀 찜찜하다. 어쨌든 화면은 한줄 더 길어지는구나. 당장에 이 워드프레스 입력창에서 문제가 좀 있다. css탓인지 java탓인지 모르겠지만 뭐, 워드프레스에서 “링크”하는게 안된다니 제길.

safari 4 beta

wii 텃

이제는 도라마 머쉰이 되어버린 파워북 12인치를 마루에 두고, 사운드스틱을 연결해서 큰 귀찮은 일 없이 마루에서 음악듣기까지는 성공하였다. 도대체 누가 이런 뻘짓을 해. 했는데 airfoil 이라는 프로그램이 잘도 파워북 12인치를 앰프로 바꿔주었다. 사실은 이걸 통해 화면도 전송할 수 있고, 그렇게 되면, TV에 연결해서 영화도 볼 수 있겠으나.

파워북 12인치는 너무 늙어서 HD급의 영화를 틀기는 힘들고, 게다가 비디오 아웃풋이 VGA 뿐이다.  그러다보니 영화 한번 볼라고 맥북을 들고 마루로 나가 HDMI연결하고 사운드스틱 연결하고 하곤 하는데, 이게 또 그러면 안되지.  

혹시라도 Wii 를 apple TV처럼 사용할 수 없을까 했는데, 이런 뻘짓을 왜들 안해주시겠어. Wii Transfer 가 정확히 원하던 것을 해준다. 복잡한 hack이라던지가 아니라 Wii channel로 음악과 영화 사진 등을 트랜스퍼해주고 MBP는 그 서버가 되는 것. 얼마나 좋아. 아휴. 게다가 터치에서 wifi로 맥북의 아이튠즈 라이브러리를 remote로 컨트롤 할 수 있으니. 아아 꿈에 그리던 wifi로 둘러싸인 미디어 라이브러리의 세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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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많던 하드는 누가 다 먹었을까

MBP 내장 하드는 250기가. 부트캠프 파티션이 60기가이니 맥오에스텐에 할당된 것은 170기가 남짓. 음악이 한 40기가 사진이 10기가. 어플들이 20기가. 왠만한 자료는 다 외장으로 보낸 상태인데, 그러면 이래저래 100기가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왜 지우고 지워도 20기가가 안되는 것일까. 

하드에 뭐가 얼마나 덩치를 가지고 있는지 보여주는 프로그램 있으면 좋겠다.

bowtie

BowtieCD같은 테마 추가 소식. 곡 바뀌면 씨디가 한번씩 도는게 참 돌아버리겠군. 원래 처음 이 어플에 대한 소식도 여기서. 원래 아이콘팩토리나 맥테마나 어플과 사용성을 위해 아이콘과 테마를 연구하는데가 아니라 예쁜 아이콘에 어울리는 프로그램을 찾아주는 곳들인지라, 별로 써먹을 데는 없는데 꼬박꼬박 가보곤 하지요. 

그러고보니 RATM의 저 앨범 표지는 “가장 잊혀지지 않는 앨범 커버 best5″ 뭐 이런 거 뽑으라면 들어갈 듯. 곰달래 고개 넘어가는데 있던 레코드 가게 창문에 저거 하고 너바나 수영하는 애기 LP가 나란히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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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작호2.0님의 2008년 11월 24일에서 2008년 11월 2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minutes

요즘 시간 재면서 해야할 일이 많은데 – 요리? - 특히나 countdown 류는 그 중에서도 최악으로 찾기 힘들다. 뒤지다 뒤지다 찾은 Minutes.

스톱워치 기능으로 필요한 대략 생각가능한 거의 모든 경우의 수가 저 간단한 인터페이스 안에 다 들어가 있다. 그냥 아이콘으로만 봐서는 그렇게 이쁜지 모르겠는데, 일단 작동을 해보면, 아. 사용자 환경이 사람을 감동시키기까지. 역시 예쁘면 됩니다.

그리고, 위젯을 대쉬보드에서 꺼내서 사용해줘야 제 맛. Detach widgets from the Dashboard. 사실 시간 재가면서 해야되는데 그 때마다 대쉬보드로 들어갈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 에어포트가 거의 10분 간격으로 잠깐 죽었다 살아난다. 인터넷 좀 작작하라는 넷신의 계시인가. 하위신인 구글신께 여쭐까하다가, 계시를 밝히려는 발칙한 행위로 10분 간격이 5분 간격될까 두려워 속죄의 글만 남기고 이만.
    (에어포트) 2008-11-14 15:31:47

이 글은 작호2.0님의 2008년 11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ladroid

아 놔 왜 이런 건 알려주셔가지고는. set도 만들었데스. Poladroid Set

발음에 주의 폴라’드’로이드 http://www.poladroid.net/

친절한 멧씨

영어로 치면 ‘pat.’
pat을 한글로 잘못치면 ‘멧’.

Pat Metheny를 검색하려다 ‘멧’이 되면 잽싸게 ‘ㅡ니’로 마음을 바꿔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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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hat

주기능이라곤 “텍스트가 왔다갔다 하는 것”인, 텍스트 위주의 어플리케이션, ichat의 환경 설정. 

1. 내 풍선의 색과, 폰트의 색, 폰트를 설정할 수 있고, 2. 남에게 그렇게 보일 수 있고, 

3. 남이 무슨 설정을 하건 내 맘대로 설정해서 볼 수 있다.

dear Adobe


오죽하면 이런 게 등장했을까만, Gripes 포토샵부문를 1위부터 살펴보자면

1. 값을 낮춰라.
2. 왜 포토샵이 중고차값이나 하냐. 
3. 포토샵 2009는 포토샵 3.5보다 빠르길. 

9.”Photoshop cannot save this file because it is open.” Thank you, thank you, thank you.

12. 다른 어플처럼 오에스텐에서 드래그앤드롭으로 설치안되냐? 뭐 안쓰는걸 이렇게 많이 깔어?
18. 점선 좀. 제발. 

대부분 가격.. 이나 어둠 유저는 상관이 없습니다만 -_-;; 제발 기능추가 그만하고 옛날만큼만 돌아가라는 것이 중론… 무서운게 adobe에서 나름 답변을 해줬다.

그러나 미안하게도, 요즘 포토샵 쓴지 정말 오래됐다. 쓸 모 없는 것. 쏘리.

out of order

1. Last.fm
lastfm-no_responding.png

Leopard 업데이트 이후부터인 것 같은데, 로그인 항목에 들어가 있지도 않은 주제에 시스템 시동시에 독에 떠서는 저러고 있다. 무엇보다, 집에 있는 아이맥에서 Last.fm 클라이언트 쓸 일도 없다. 같은 서비스를 하는 iScrobbler 역시 맛이 가서는, “FAILED Database too busy – try later.” 라고만 하고 트랙을 보내지 못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Last.fm에서 “나의 최근에 들은 노래”는 5일전쯤으로 고정되어있다. (무서운게 또 가끔은 보내)

2. 외장하드
200기가 하나, 100기가 하나가 있는데, 각각 케이스는 예전부터 쓰던 화이어와이어와 아이맥 살때 싼맛에 산 USB – 무려 카드리더기도 달린 – 인데, 언젠가 둘다 맛이 갔고, 안에 있는 데이타들이 심지어는 학부 3학년때부터의 작업이 들어있는 터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태. 마찬가지로 아주 안되면 돈들여 데이터 복구라도 하겠는데 가끔 켜서 화일 하나씩 빼오면 또 된다는.

얼른 다른 외장이라도 사야하는데 (테라도 400불이라는데), 돈도 없고. 돈 나갈데만 많고. 아이맥도 내장하드 여유분이 10기가에서 5기가를 간당간당.

3. Wordpress
다른 건 문제가 아닌데, 워드프레스 업글 (하면서 “2″로 옮김)을 하고나니 이제 사파리에서도 리치텍스트 에디터가 작동을 하는군. html과 관련된 리치 텍스트 에디터류들은 항상 뭔가 코드가 꼬이는 듯 이상한 것도 맘에 안들어서 그다지 반갑지도 않은데, 이게 또 코드를 씹어 왜.

visual 탭과 code 탭을 왔다 갔다 하면 뭔가 p하고 br같은 놈을 먹어버려서 줄줄이 문단안나누고 쓴 글로 만들어버려욤. 그림이라도 있으면 더욱 가관이지요. 그래서 평소에 code탭에서 글을 써버리는데, 이게 디폴트값이 아니니 글을 수정하려고 들어온다던가 실수로라도 visual탭을 눌렀다가는 뚜껑열리지욤.

4. mighty mouse
이 놈의 볼에 때껴서 아래 스크롤 안되기 현상은 지포라이타 기름을 면봉에 발라 조낸 닦아주면 하루 정도 잘 돌다가 또 승질나게 해주신다. 아예 고장이 아니라 뭔가 그 안먹는 찝찝함. 그 찝찝함. 도대체 하키퍽에서부터 애플에선 키보드 마우스를 제대로 한 적이 없는 듯.

5. 회사 컴퓨터
이건 총체적 난국인데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회사를 때려치게 되면 1순위는 컴퓨터 탓. 툭하면 꺼지고 아저씨 부르면 실컷 윈도 다시 깔고 난리쳐도 똑같은데, 아저씨 오면 잘 돌고 있어욤. 컴퓨터 바꿔주세요 해봐야 순서가… 2년을 채워야 바꿔주던가. 씨발 안되면 일단 바꿔야지. 아놔. 엑셀만 돌리면 되는 사람이랑 쓰리뒤에 뽀샵에 캐드를 동시에 돌려야하는 애랑 같은 기종에 같은 스펙으로 똑같이 돌리면 어쩌자구욤.

이런 류의 찝찝함이 조금이라도 생기면 해결을 위해 불철주야 달렸으나 돈도 없고 시간도 없고. 찌뿌두둥하게 살아가는 오야지. 가 요즘의 근황이랄까욤. 그나마 아이맥과 아이팟이나 카메라가 별 탈 없으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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