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라

어젯밤에 라라라보다가 버리지않은 10년된 잡지에서 U&Me blue 인터뷰 꺼내 와이프 보여주며 옛날 얘기하면서 괜히 버닝했었다. 이래저래 노력도 보이고 한계도 보이는데, 무엇보다 가장 큰 한계는, 이제 누가 더 나올 수 있을까. 

플럭서스 직원 절반 나왔고, 이제 파스텔 뮤직 사람들 한판 나오고, 그럼 붕가 붕가 레코드 소속 한번 나오면 끝? 

성급하게 인디 전성시대라느니 인디의 요정, 여신에 인디의 서태지까지 얘기하는데, 그건 인디가 성장[1] 한게 아니라 한국 컨텐츠 산업 전체가 바닥을 보였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원참. 별 걱정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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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당초, 인디라는 것은 성장이라던가의 개념과는 상관이 없는 혹은 없어야되는 개념이지 않나. []

3 Comments »

  1. ‘산업’이라 불릴만한 바닥이 있긴 했었나욤. 원래 그냥 바닥이었어욤.

    Comment by Anonymous — 20081128 @ 7:20 am
  2. 아. 저거. 접니다 -_-;

    Comment by pix — 20081128 @ 7:20 am
  3. @pix – 일찍 일어나시는군욤

    Comment by jacopast — 20081128 @ 7: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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